한국 유소년 야구 국가대표팀(12세 이하)이 제8회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한국이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회초 안타 3개로 1사 만루를 만든 한국은 하정우가 희생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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