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조형우, 나란히 부상 털고 1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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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성한·조형우, 나란히 부상 털고 1군 복귀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전 유격수 박성한과 포수 조형우가 나란히 1군에 복귀했다.

박성한은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84경기에서 타율 0.260 5홈런 28타점 3도루 44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56을 작성했다.

올 시즌 줄곧 주전 포수로 뛰던 조형우는 지난달 20일 훈련 도중 허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허리 디스크 부분에 일시적인 신경 자극이 있었다는 진단을 받아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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