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이번 호우에 대응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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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이번 호우에 대응해 달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4일 전국에 많은 비가 예상되자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기관에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호우에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3일 호우에 대비해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에서는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전에 통제하고 신속히 대피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윤 장관은 "지난 7월 호우 피해가 있던 지역에 다시 비가 예보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지자체의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미 지자체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지난 호우 피해 지역을 점검하고 펜션, 야영장, 캠핑장 등을 집중 관리하면서 유사시 주민들을 대피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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