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권 예비지정 대학은 충남대(국립공주대와 통합형), 한남대, 한밭대 등 3곳이다.
그동안 대전에서는 본지정에 성공한 4년제 대학이 한 곳도 없었고, 대전충남세종지역 거점국립대인 충남대마저 탈락해 지역사회에 아쉬움을 안겼다.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을 세계 수준의 혁신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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