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광객 "북한 리조트? 텅 비어 있었다"… WSJ 통해 후기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시아 관광객 "북한 리조트? 텅 비어 있었다"… WSJ 통해 후기 공개

북한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러시아 관광객들의 체험담이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를 통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WSJ는 북한 여행을 다녀온 러시아인들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1주일 일정의 관광상품 가격은 북한 당국에 지불하는 약 1400달러(약 195만원)와 러시아 여행사 비용 약 3만 5000루블(약 61만원)을 포함해 총 2000달러(약 256만원) 수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