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격투기 선수이자 218㎝의 큰 키로 유명한 최홍만이 방한한 토트넘의 오픈 트레이닝 장소를 찾아 화제다.
최홍만은 지난 2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토트넘의 훈련 현장을 찾았고, 훈련이 끝난 후 토트넘 선수들과 직접 인사를 했다.
토트넘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3일 최홍만이 토트넘 선수들과 만나는 짧은 영상을 올려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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