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 2군행' 롯데, 명장은 단호했다…"타이밍 전혀 안 맞아, 멘탈 문제 크다"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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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엽 2군행' 롯데, 명장은 단호했다…"타이밍 전혀 안 맞아, 멘탈 문제 크다" [고척 현장]

김태형 감독은 "나승엽이 지금 (스트라이크 존) 한 가운데 들어오는 공도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는다"며 "나승엽의 1군 복귀 시점은 지켜봐야 한다.

나승엽은 2025시즌 79경기 타율 0.233(253타수 59안타) 8홈런 38타점 OPS 0.735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나승엽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지난 7월 30일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7월 31일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다시 방망이가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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