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국가대표팀 황선우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와 남자계영 800m 모두 무관에 그쳤다.
메달 도전을 이어가고자 1일 남자계영 800m 결선을 마친 뒤 곧장 남은 종목인 남자 혼계영 400m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와 남자계영 800m에서 반드시 메달을 따내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번에도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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