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 한화-KIA전 이틀 연속 우천 취소…김도영 복귀전 또 연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이틀 연속 비로 취소됐다.
한화와 KIA는 이틀 연속 비 때문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전날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기 시작 17분 전 취소가 결정됐고, 이날도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 일찌감치 취소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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