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 혐오시설 아닌 첨단 공공시설 건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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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 혐오시설 아닌 첨단 공공시설 건립하겠다”

양주시가 공약사업인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과 관련 혐오시설이 아닌 첨단 공공시설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시가 추진 중인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의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은 양주를 비롯해 의정부·남양주·구리·포천·동두천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예정 부지로 백석읍 방성1리 일원이 선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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