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쓰러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루브 네카사(멕시코)와의 2025시즌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2차전 중 전반 11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마이애미는 네카사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으나 메시의 부상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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