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가 노팅엄 포레스트전 선발로 출격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백승호는 경기 내내 후방 라인으로 직접 내려와 공을 운반하며 짧은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초반 백승호가 슈팅을 시도했는데 상대 수비 몸에 맞고 다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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