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FC 박현성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메인이벤트 플라이급(56.7kg) 경기에서 타이라 타츠로(25·일본)에 2라운드 1분 6초 만에 페이스 크랭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타격이 능한 박현성은 그라운드에 강한 타이라의 태클을 경계하면서 거리를 두고 경기를 풀어갔다.
타이라는 박현성의 백을 잡은 뒤 완전히 올라타 압박을 이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