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가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 강화책으로 기존 2개소의 자원봉사캠프를 9개소로 확대, 시 발전에 전위대로 나선다.
캠프는 주 3회(월·수·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자원봉사 상담과 홍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자원봉사캠프는 지난달 21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진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지원에 나서면서 자원봉사자들은 신장1동, 신장2동,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 등 5개소에서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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