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합동조사단(제공=진주시) 경남 진주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경남지역 10개 시군에서 진행된 집중호우 피해 조사에 본부를 제공하며 중앙합동조사단 활동을 지원했다.
경남 진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광범위한 피해를 입은 만큼 피해 규모 산정과 복구 계획 수립에 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피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복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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