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상황서 AI로 구호품 수요·공급 자동 매칭…행안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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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서 AI로 구호품 수요·공급 자동 매칭…행안장관상 수상

재난 상황에서 AI로 구호품 수요와 공급을 자동 연결해 주는 서비스가 '제3회 재난 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공공데이터 활용성과 실현 가능성 등이 심사에 고려됐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대회는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재난안전데이터 활용을 적극 장려하고, 실제 서비스와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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