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공격 본능 살아나"...아디다스 F50 신고 팬들과 풋살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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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공격 본능 살아나"...아디다스 F50 신고 팬들과 풋살 한판

"축구화를 신지 않은 느낌이 들 정도로 발이 가볍고 볼터치를 할 때 특히 좋았어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선수는 2일 서울 용산구 현대아이파크몰 더베이스에서 열린 '강인 메이드 미 두 잇'(KANGIN MADE ME DO IT) 행사에서 아디다스 축구화 'F50 레디언트 블레이즈' 착용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번에 출시된 F50 레디언트 블레이즈는 경량성과 접지력, 민첩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앞서 그는 이강인 선수가 2013년 아디다스 앰배서더로 선정됐을 당시 발매된 축구화를 선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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