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당대표 취임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전남 나주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호남 발전을 위해 표나게 보답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맞게 호남 발전 위해 정청래 당 대표 체제에서 표나게 보답해주고 싶다"고 했다.
고춧대 하나 부러져도 마음이 아픈데 수확을 앞두고 수해를 입어 얼마나 속상하겠느냐"며 "민심이 아파하는 곳에서 같이 호흡하고 이들이 원하는 현안을 정부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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