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인공지능(AI), 로봇에 기반한 표적맞춤형 의약품 제조 자율랩 구축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차세대 의약품 제조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3일 AI기반 표적맞춤형 의약품제조 자율랩기술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고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온라인 접수처(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iris.go.kr)를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