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m²(약 20평) 규모로 마련된 이곳에서는 미래 냉각 기술로 꼽히는 '직접 칩 냉각(Direct To Chip Cooling)' '액침냉각' 기술을 모두 시연해 볼 수 있었다.
데모룸에 마련된 액침냉각 설비 내부를 살펴보니, 서버가 특수용액에 통째로 담가져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추후 데모룸이 위치한 평촌2센터에도 이런 액체냉각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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