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이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조건 이행을 위해 추진해온 화물기 사업 분리 매각을 마무리했다.
사업부를 인수한 에어인천은 ‘에어제타(AIRZETA)’라는 새 사명으로 통합 출범했다.
(사진=에어제타)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총 4700억원에 화물기 사업을 에어인천에 매각하는 거래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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