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022년 경기도 소재 99개 약국에서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부천시) 및 6대 광역시(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광주) 소재 100개 약국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종합병원(경북대병원) 환자 대상 잔류마약류 현황 실태조사 및 설문조사를 추진했다.
올해는 '약국을 통한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실시' 및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수거·폐기 모델 운영'이라는 기존 사업 체계를 유지하면서, 세부 항목별로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추진되는 사항과 확대 또는 개선해 추진되는 사항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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