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통화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 대표는 당선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해 복구 현장을 찾는다.
정 대표는 전날 당선 소감에서도 “내일 당장 수해 복구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국민들과 함께 땀 흘리고 눈물 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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