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어르신 안부 확인부터 무더위 쉼터 점검까지 ‘발로 뛰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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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어르신 안부 확인부터 무더위 쉼터 점검까지 ‘발로 뛰는 소통’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시설을 점검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7월7일부터 시작한 16개 동별 경로당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현장 소통을 7월 28일부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희영 구청장은 후암동 양짓말경로당을 시작으로 16개 동별 대표 경로당을 찾아 약 600여 명의 어르신들과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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