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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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따뜻한 동행’

광주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광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천만 원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광주시 내 취약계층 아동 12가정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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