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KBS 젊은 PD 셋이 만든 반향…'인재전쟁'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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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KBS 젊은 PD 셋이 만든 반향…'인재전쟁' 민낯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열네 글자로 들여다 본 대한민국 인재 양성 민낯은 충격적이었다.

"댓글에 '의대에 미친 한국인데, 왜 의사가 안 나오냐'고 하더라.

선배들도 '관리사무소에서 일 할 것 같다'고 해 의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한국 사회가 절망적이라고 느꼈다."(신은주 PD) 이 PD는 "의대 가는 사람들을 악마화시키는 건 맞지 않다"는 생각이다."다큐가 화제 돼 그런 선택을 하는 분들의 비난도 많지만, 그보다 긍정적인 공론장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입고 바랐다."공대 박사, 석사하는 분들은 미래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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