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병길, 서유리 "無 지분" 주장에 주주명부 공개…"본인 스스로 팔자 망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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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병길, 서유리 "無 지분" 주장에 주주명부 공개…"본인 스스로 팔자 망쳐" [전문]

3일 최병길은 개인 채널에 주주명부를 공개하면서 "자꾸 지분으로 걸고 넘어지는데, 만에 하나라도 지분이 없었다고 해 봅시다.

최병길은 "회사 망해서 본 피해는 제가 고스란히 파산으로 봤는데 당신은 당신 개인 아파트도 지키고, 남편 사기꾼으로 몰아서 이미지 챙기고, 손해 본 게 뭔가요?"라며 "사업도 결혼도 지금도 모든 상황을 누가 악화 시켰는지 되돌아보세요.이렇게까지 책임 전가하는 투로 얘기하고싶진 않았는데, 분명 자기 팔자를 망치고 있는 것 본인 스스로입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개인적으로 서유리의 돈을 유용하여 채무 상황을 만든 게 아니라고 강조한 최병길의 입장에 서유리는 같은 날 "가만히 있는데 왜 갑자기 시비를 걸어오시는지 모르겠다.로나 유니버스 때 일을 잊으셨나.내 지분은 없었다.부대표 최X호씨가 내 지분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녹취도 남아 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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