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은 지난달 30일, 인천대학교 본관에서 '폐기물 자원화 및 대체물질 개발 분야 제3회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환경 현안을 공유하고, 인천강소특구기업의 자원화 기술을 적용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연평도 꽃게 폐그물 처리 문제에 대한 기술적 해법과 정책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세미나에서는 옹진군 연평도에 해마다 적치되고 있는 폐 게어망 처리 문제가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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