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13일)이 100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최근 변별력 있는 출제기조에 따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학습을 실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탐런 발생으로 점수 변동 가능성 높아…집중학습 필요" 임 대표는 "2025학년도 대학별 정시 입시 결과로 볼 때 인문계에서는 수학·탐구, 자연계에서는 국어·탐구과목 합격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상위권 주요대에서는 이들 과목이 핵심 변별력 과목임을 인식하고 남은 기간 동안 해당 과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소장도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있어 탐구 영역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특히 올해와 같이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심화한 상황에서 수능 성적을 결정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응시 인원 변동이 심한 경우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는 학생이 많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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