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기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최대철에게는 또다른 목표가 있었다.
최대철은 "평소에 댓글을 잘 안 보는데 '최대철 씨 당신의 노래를 듣고 제가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해서 눈물이 났어요.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합니다'하는 댓글을 봤다"며 "그걸 보고 저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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