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몬태나주 술집에서 미군 제대자가 4명 총격 살해.. 산악지대서 추격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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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몬태나주 술집에서 미군 제대자가 4명 총격 살해.. 산악지대서 추격 수사중

미국 몬태나 주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이라크 파병자 출신 미군 재향군인 한 명이 술집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죽인 뒤 산으로 달아난 사건이 벌어졌다고 2일(현지시간) 현지 당국이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폴 브라운(45)은 이 지역의 산악 소도시 애나콘다에 있는 한 술집에서 사건 뒤 흰색 픽업 트럭을 타고 달아났지만, 도중에 트럭이 개울에 빠지자 맨발로 도주 중이라고 이번 사건을 맡은 몬태나주 범죄수사국의 리 존슨국장이 밝혔다.

애나콘다의 한 카페 여주인도 친구가 총격사건을 알려줘 문을 잠갔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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