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항에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조성된 어업 다목적센터가 준공 7개월 만에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3일 해운대구의회 유점자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청사포항 어업 관련 다목적센터인 '청사랑'이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2층 커뮤니티실에는 청사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시 공간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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