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직원의 횡령 사건으로 작년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돈도 돈이지만,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4년을 같이 일했는데 3년 7개월을 횡령했더라"고 했다.
아울러 안선영은 "식구라고 생각한 사람이 횡령하는 것도 눈치 못 채고 약간 허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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