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 폐막… 대한민국, 종합 메달 40개로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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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 폐막… 대한민국, 종합 메달 40개로 '유종의 미'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제천서 11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11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펼친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7월 29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제천체육관과 송학로드경기장을 포함한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아시아 19개국에서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피드(트랙·로드), 인라인하키, 아티스틱, 프리스타일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지찬, 강병호, 방조양 등 주요 선수들이 트랙과 로드 종목에서 주니어·시니어를 가리지 않고 메달을 쓸어 담으며, 이 부문에서만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8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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