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당대표 취임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전남 나주 수해 현장을 방문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전남 나주시 노안면 안산리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한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에도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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