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로마노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LAFC는 손흥민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합의는 매우 진전된 상태다.최종 단계다.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고 이제 가속화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LAFC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후반부에 손흥민 영입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현재 손흥민과 개인 조건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지난 2일 손흥민이 직접 토트넘을 떠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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