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트리니다드토바고 한국대사관은 올해 한국·트리니다드토바고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 강화와 우호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주트리니다드토바고 한국대사관은 "현지 정부의 확고한 범죄 퇴치 의지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1985년 7월 23일 한국과 수교한 트리니다드토바고에는 36명의 교민(2023년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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