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초격차를 자부하던 국내 TV 제조사들의 입지가 중국 업체의 맹추격에 크게 흔들리고 있다.
3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47% 감소하며 나란히 '반토막'이 났다.
삼성전자 TV 사업을 담당하는 VD(Visual Display) 사업의 2분기 매출은 7조원으로 전년 동기 7조5천억원 대비 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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