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를 떠난 김판곤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최고의 감독이 될 수 있다는 중국 매체들의 희망찬 전망이 나왔다.
김 감독은 2일 수원FC전을 끝으로 울산 지휘봉을 내려놨다.
김 감독은 이장수, 장외룡, 서정원과 마찬가지로 중국 축구의 떠오르는 감독이 될 잠재력을 지녔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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