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을 떠나보낼 준비를 마친 모습이었다.
이 팬은 손흥민을 보기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한 모습이었다.
이에 “손흥민이 팀을 떠난다고 들었을 때 데뷔 시즌 유니폼을 입으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2015~2016시즌 유니폼을 급하게 구매를 했다”며 “처음과 끝을 나타내기 위해 남편은 마지막 시즌 유니폼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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