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이진욱이 송무팀에 지원한 정채연을 거부했다.
2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1회에서는 이진우(이학주 분)가 윤석훈(이진욱)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석훈은 "준비성의 문제야.최현철 변호사도 수석에 업무 능력 좋았어.근데 그럼 뭐해.매번 기한 놓치고 변론 기일 불출석에 변호사야 두어 달 징계 받고 끝이지만 그거 때문에 피해 본 의뢰인은 어떡할 건데.그들에게 소송은 마지막 수단이야"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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