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제안 없었다, 모두 가짜뉴스"…김민재 측근 입 열었다 "오직 뮌헨에만 집중, 잔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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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제안 없었다, 모두 가짜뉴스"…김민재 측근 입 열었다 "오직 뮌헨에만 집중, 잔류 원해"

독일 매체 T온라인은 2일(한국시간) "바이에른 스타 김민재는 잔류를 원한다.센터백 김민재는 결국 뮌헨에 남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 측근은 김민재가 뮌헨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잔류한다고 밝혔다고 스카이TV가 전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지금까지 완전히 설득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아왔다"면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오의 이적 가능성이 대두됐으나 스카이에 따르면 현재 알나스르와 선수 사이에는 아무런 논의도 진행 중이지 않다.해당 보도는 모두 거짓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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