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HD가 김판곤 감독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웃지 못했다.
울산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수원FC에 2-3으로 역전패했다.
후반 14분, 중앙선 부근에서 넘어온 패스를 오른쪽 측면에서 받은 싸박이 울산 수비수 서명관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페널티박스로 돌파,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