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6-6으로 맞선 연장 11회말 최정원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7-6으로 승리했다.
김윤하는 이날 5이닝을 2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마무리 주승우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는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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