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 대표는 55%가 반영되는 권리당원 투표에서 66.48%를 기록해 박 후보(33.52%)를 크게 앞섰다.
30%가 반영되는 국민 선거인단 투표에서도 정 대표는 60.46%, 박 후보는 39.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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