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尹 체포, 강제집행하면 돼…담요에 둘둘 말아 나와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청래 "尹 체포, 강제집행하면 돼…담요에 둘둘 말아 나와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2일 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에도 특검 소환조사에 불응하는 데 대해 "커튼이나 담요를 둘둘 말아 강제 집행하면 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또는 채 해병 특검에서 수사 결과를 내놓는 순간 정국은 급속도로 내란 정당에 대한 해산 요구가 국민적 요구로 열기가 드높을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통진당은 내란예비 음모 혐의만으로도 정당이 해산되고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박탈 당했다"며 "국민의힘은 소위 말하는 1호 당원, 수석당원이라고 불렸던 윤석열이 내란을 직접 일으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