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주력 품목의 글로벌 사업 확장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GC셀은 2분기 매출 43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폭을 줄였고, 주요 사업 부문 회복과 연구개발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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