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끊어낸 키움, 이제는 '선발 16연패' 김윤하 구원 미션 키움은 송성문(3루수)~임지열(좌익수)~최주환(1루수)~루벤 카디네스(우익수)~이주형(중견수)~김건희(포수)~김태진(2루수)~권혁빈(유격수)~염승원(지명타자)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 대행은 "팀이 전날 7연패에서 탈출했고 이제는 김윤하가 16연패를 탈출하길 바란다"며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얻자고 하더라.집중력을 갖고 플레이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뜻밖의 완봉패 롯데, 전준우 2경기 연속 결장 악재 극복 과제 롯데는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를 상대로 장두성(중견수)~고승민(우익수)~손호영(3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지명타자)~유강남(포수)~나승엽(1루수)~한태양(2루수)~박승욱(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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