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알리, 현역 은퇴 가능성..."방출 대상들과 함께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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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알리, 현역 은퇴 가능성..."방출 대상들과 함께 훈련 중"

델레 알리의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다.

2015-16시즌을 앞두고 MK 돈스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알리.

특히 '절친' 손흥민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너의 용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야.네가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응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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