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도 사람입니다’···우체국물류지원단, 직원 보호 매뉴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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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도 사람입니다’···우체국물류지원단, 직원 보호 매뉴얼 개발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지난달 25일 서울시 산하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감정노동자 보호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편물 민원 응대 직원 등 감정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마련됐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120다산콜재단이 운영 중인 악성 민원 대응 매뉴얼과 전담 응대부서 운영 사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복지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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